소개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끝냅니다.

황태림 · Apes Studio 대표

7,000곳거래처
16배맡은 회사 매출
36개직접 만든 것
일곱 가지 물음

일곱 가지 물음

왼쪽에서 물음을 고르면 오른쪽에 답이 열립니다.

경력 15

지나온 길

끌거나 화살표로 넘깁니다
01

기술을 다루기 시작 — 보안을 선택, 아이티뱅크 보안 과정(화이트해커)

보안을 선택해 아이티뱅크 보안 과정(화이트해커 과정)에 들어가 소프트웨어와 보안을 배웠고, 과정을 마쳤다. 이후 지금까지 필요한 기술은 전부 필요해진 시점에 스스로 익혔다.

과정을 마친 뒤로 프로그램을 만들기 시작해 지금까지 멈춘 적이 없다. 이후의 모든 일은 이 줄기에서 뻗은 가지다.

02

보안 시스템 — 출입통제 · 방범 CCTV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기 시작했고, 같은 시기에 출입통제와 방범 CCTV 장비를 현장에 설치하고 통신을 붙여 돌아가게 만들었다. 구조와 배선, 전원, 신호 흐름을 다뤘고 설치 후 문제가 생기면 현장에서 잡았다.

하드웨어 제품은 파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설치와 운영이 따라온다는 것을 현장에서 배웠다.

03

군복무 · 축적기

군복무를 마쳤다. 그 사이에도 무엇을 만들지, 어떻게 팔지에 대한 자료를 계속 모으고 정리했다.

제대 직후 바로 SNS와 광고 쪽으로 넘어갈 수 있었다.

04

SNS 성장 운영 · 광고 마케팅

Facebook 그룹과 페이지를 여러 개 운영했다. 가장 큰 그룹이 44.6만 명, 합쳐서 200만 규모였고 페이지는 좋아요 83만 짜리를 포함해 열한 개 이상이었다. 유튜브 채널은 구독자 10만 명, 누적 조회수 2,404만 회까지 키워 수익창출 승인을 받았다. 최근 28일 기준 게시물·댓글·공감이 1,362만 건 나오는 판이었다. 콘텐츠 기획·제작·배포와 승인·신고 처리, 커뮤니티 규칙까지 담당했다. 이후 광고 마케팅으로 넘어가 CPC · CPS · CPI 성과형 광고, 애드센스, 블로그, 유튜브를 다뤘다. 광고 링크를 직접 운영하던 도메인에 붙이고 내 계정들로 유입시켜 수익으로 돌리는 구조도 직접 짰다 — 수익화가 걸린 페이지가 11개, 페이지 좋아요는 83만이었다. 2018년에는 «AI Company»를 꾸려 페이스북 120만 · 인스타 12만 규모로 소셜 마케팅 대행과 1:1 교육을 사업으로 했다 — 한 달 기본 노출 4,600만, 결제율 0.05~0.1%까지 재며 팔았다.

광고계는 업종을 가리지 않는다. 여러 직종의 상품과 고객을 동시에 다루면서 도메인을 빠르게 파악하는 방식이 몸에 붙었다.

052017년

비트코인 — 1억 6천이 20억이 됐지만 팔지 못했다

키워 온 페이스북 계정을 팔아 마련한 1억 6천만 원을 비트코인에 넣었다. 평가액이 20억 원까지 올랐지만 팔지 않았고, 하락장에서 그대로 잃었다.

판단이 틀린 게 아니라 «언제 팔지»를 사람의 감에 맡긴 게 문제였다는 걸 배웠다. 그 뒤로 내 결론을 데이터로 먼저 반박해 보고, 무엇을 만들든 손실 상한을 구조에 넣는 습관이 생겼다.

06재직 2년

가방 유통회사 — 판로 확장

가방 유통회사에 신입으로 들어갔다. 그 사이 거래처가 1,200곳에서 7,000곳으로 늘었고 회사 연매출은 15~20억원대에서 80억원대(마지막으로 확인한 값)가 됐다. 판로를 세 방향으로 넓혔다. 라이브커머스 — 그립 · 네이버 쇼핑라이브 · 유튜브 · 틱톡에 진행자를 섭외해 방송을 붙이고 판매를 돌렸다. B2B 아웃바운드 — 전국 가방 상점 연락처를 모아 직접 전화를 돌렸고, 무신사에 입점한 가방 브랜드들의 연락처를 대량으로 수집해 생산과 유통을 제안하고 거래를 관리했다. 그리고 판매처 자동화 — 국내 판매 채널을 전수 조사해 추린 약 230곳에 상품을 등록하고 관리하는 일을 Python으로 자동화했다. 가장 크게 먹힌 건 의류 도매 앱 일곱 곳(신상마켓, 링크샵스, 남도마켓, 골라라, 쉐어그라운드, 이지픽, 카카오스타일)이었다. 상품 사진을 자동으로 올리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키워드와 타이포 마케팅을 붙여 앱 안 검색 최적화까지 했다. 앱마다 하루 100~300장, 일곱 곳 합쳐 하루 700~2,100장을 올렸다. 사람 손으로는 못 하는 양이다 — 중국에서 들여온 상품에 국내 상품까지 700~1,200종이었고, 장마다 키워드 · 의류 종류 · 색상 · 사이즈 · 생산국 표시를 맞게 채워야 했고, 페이지마다 하루 50번씩 끌어올리기까지 해야 했다. 상위 노출은 기본이었고, 앱 안 상위 1% 조회수(하루 6만~8만 — 사업자만 들어오는 도매 앱이라 한 번 한 번이 소매상의 조회다)에 클릭률과 구매 전환율도 높았다 — 매출이 네 배 넘게 커진 데는 이 구조가 컸다. 취급 상품은 3,000종을 넘었고 물량이 몰릴 때는 일주일 내내 하루 80박스씩 나갔다. AI가 없던 때라 직접 짰다.

거래처가 여섯 배 가까이 늘면서 매출이 네 배 이상 커졌다(연 15~20억원대 → 마지막으로 확인한 80억원대). 그 뒤 내 사업을 해보고 싶어 나왔다. 아픈 기억도 있다. 사진 한 장 한 장의 검색 최적화와 키워드 우선순위가 매출을 만든다는 걸 회사 윗선에 끝내 이해시키지 못했다. 보이지 않는 작업일수록 결과를 숫자로 먼저 보여 줘야 한다는 걸 그때 배웠다.

07

패션 B2B 유통 — 여성복 · 가방 · 남성복

여성 의류, 가방·액세서리, 남성 의류를 상권별로 나누어 취급했다. 상품 기획 · 소싱 · 옵션 · 사이즈 · 색상 · 도매가 구조 · 재고 · 주문 · 고객까지 직접 운영했다. 가족이 의류 공장을 해와 생산 과정에 대한 이해가 있었고, 중국 유통과 관리는 그 전부터 알고 있던 것을 가방에서 본격적으로 접목했다.

미송 · 샘플 · 대기 · 보류 같은 개념을 자료가 아니라 현장에서 익혔다.

08

온라인 커머스 — 다품목 유통 · 브랜딩 · 생산

A10GEE → 벨리유 → 黃家 Hwang House → AI Company (2018) → 아키클래식 → 에란느 AI → Apes Studio (이름을 바꿔 지금까지)

가방·액세서리와 선글라스, 화장품, 반려동물 식품과 간식, 가구와 가전까지 취급했다. 국내 채널뿐 아니라 쇼피·라자다·라쿠텐·큐텐·야후쇼핑·아마존 같은 해외 마켓플레이스에도 직접 입점해 팔았다. 시장을 시험해 보려고 사업자를 여러 번 냈다 — A10GEE, 벨리유, 黃家(Hwang House), AI Company, 아키클래식, 에란느 AI, 그리고 이름을 바꿔 지금까지 이어 온 Apes Studio. 품목과 채널을 바꿔 가며 직접 열어 보고, 안 되는 건 접었다. 상품 기획 → 중국 소싱 또는 생산 → 브랜드 구성 → 이미지 → 상세페이지 → SEO → 등록 → 판매 → CS까지 전 구간을 직접 돌렸다. 쇼핑몰과 스마트스토어를 함께 운영했고 라이브커머스도 했다.

품목이 달라도 소싱 · 원가 · 재고 · 상세페이지 · 채널이라는 구조는 같다는 것을 반복해서 확인했다.

09

사업 실패와 재도전

사업에서 실패를 겪고 다시 시작했다. 2017년 비트코인에서 한곳에 전부를 건 판단이 어떻게 되는지 겪은 뒤라, 이번에는 무너진 원인을 운이나 시장에서 찾지 않고 판단 구조에서 찾았다 — 확신이 틀렸던 게 아니라 확신을 검증할 장치가 없었던 것이 문제였다.

두 가지가 습관으로 남았다. 하나는 내 결론을 데이터로 먼저 반박해보는 것, 다른 하나는 무엇을 만들든 손실 상한을 구조에 넣는 것.

10진행 중

팜 대량관리

스마트폰 40대 이상, PC 약 8대 규모의 환경을 구성하고 운영했다. 단말은 전용 랙에 USB 허브와 전원 분배, 냉각 팬을 갖춰 무중단으로 돌렸다. PC 한 대에서 클라이언트를 열두 개까지 동시에 돌려 8대로 96 세션을 굴린 적도 있다. 단말을 한곳에 두지 않고 전국 주요 도시에 나눠 배치해 원격으로 관리했고, 지역과 조건에 따라 노출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직접 측정했다. 반복 업무는 자동화로 대체했다.

규모가 커지면 도구를 만드는 것 외에 방법이 없다는 것을 겪었다.

11진행 중

영상 · 콘텐츠 제작

대본을 직접 쓰고, Premiere Pro와 After Effects로 영상 기획·편집·CG를 했다. 내레이션은 본인 목소리로 녹음했다 — 피치를 다듬고 수음 마이크까지 갖췄다. 편집자 커뮤니티 «Editor»(멤버 약 7천 명)에서 편집자로도 활동했다. 유튜브 채널은 구독자 10만, 누적 조회 2,404만 회까지 갔고, 숏폼과 상품 콘텐츠도 만들어 채널로 내보냈다.

제품 → 콘텐츠 → 트래픽 → 판매를 한 사람이 돌릴 수 있게 됐다.

12

실시간 데이터 · 트레이딩 인텔리전스

승률 80~90%를 목표로 자동매매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차트 플랫폼에서 자체 인디케이터 13종을 만들어 차트 위에서 검증한 뒤 파이썬으로 옮겼다. 수집 → 처리 → 지표 → 저장 → 시각화 파이프라인을 만들고 상시 가동했다. 2년치 백테스트로 전략을 전·후반 나눠 검증하고, 목표였던 승률 80%가 표본 부족에서 온 착시임을 확인해 폐기했다.

라이브 배포된 내부 운용 시스템과, 검증을 통과한 전략만 남긴 플레이북.

13진행 중

구독형 서비스 · 플랫폼 — PickWise · 쑥쑥

멀티테넌트 구독형 서비스와 리셀러 API 플랫폼을 설계·구현했다. BYOK로 원가를 이전하고, 연동처 API를 어댑터 뒤로 넣어 연동처를 바꿔도 화면은 그대로인 구조를 만들었다. 도메인·SSL까지 붙여 라이브로 운영한다.

라이브 서비스 쑥쑥.com 운영. 구독 · BYOK · 리셀러 마진 세 가지 수익 구조를 실제로 구현.

14

커머스 시스템 — POS · 셀러 자동화

도매·소매 모드를 하나의 코어 위에서 전환하는 웹 POS를 만들고, 권한은 화면이 아니라 백엔드에서 차단하도록 설계했다. 상품 발굴부터 등록까지의 셀러 워크플로도 자동화했다.

7년 전 현장에서 겪은 문제를 시스템으로 정착시켰다.

15

AI 개인화 서비스 3종 — 월하 · 프로필랩 · 결

자체 만세력 계산 엔진과 AI 캐싱으로 원가를 낮추고, 규칙 기반 폴백을 두어 AI가 실패해도 서비스가 멈추지 않게 했다. 웹(PWA)·안드로이드 빌드·토스페이먼츠 실결제까지 연동했다.

결제까지 닫힌 서비스 1종(월하), 판매 직전 단계 2종.

중심 4

네 가지가 한 사람 안에 있습니다

물건을 만들고, 팔리게 만들고, 파는 구조를 세우고, 그 구조를 자동으로 돌립니다.

01상품을 만드는 능력무엇을 팔지 정하고, 소싱하거나 생산해서 실제 물건으로 만든다. 기획 · 샘플링 · 공장 · 납기 · 원가.
02상품을 팔리게 만드는 능력브랜드로 묶고, 콘텐츠로 알리고, 유입에서 전환까지의 길을 만든다. 국내뿐 아니라 국가별로 나눠서.
03판매 구조를 만드는 능력도매와 소매, B2B와 B2C, 재고와 주문과 권한. 한 번 팔리는 게 아니라 계속 돌아가는 구조를 설계한다.
04그 구조를 IT · AI로 자동화하는 능력사람이 반복하던 일을 시스템으로 옮긴다. 직접 만들고, AI를 도구로 써서 한 사람이 다룰 수 있는 규모를 바꾼다.
스킬트리 9

인생은 스킬트리라고 생각합니다

스킬트리라고 생각합니다. 무엇을 찍느냐가 그다음에 찍을 수 있는 것을 정합니다. 넓게 배운 건 욕심이 아니라, 하나로 이어붙이면 여러 곳에서 동시에 돌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팔 줄 알아야 무엇을 만들지 알고, 만들 줄 알아야 반복을 자동화할 수 있고, 자동화할 줄 알아야 여러 개를 동시에 굴릴 수 있습니다.

참고 사항 · 6이 사이트에 싣지 않은 것들

이 사이트에 싣지 않은 것들입니다.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채우는 것보다 비워두는 편이 낫다고 봅니다.

  • 재직 중 거래처 확장(1,200 → 7,000곳)과 매출 성장(연 15~20억원대 → 80억원대)은 근무한 가방 유통회사의 실적입니다.
  • 판매 중인 서비스 — 초대해(chodaehae.com): 사업자 · 통신판매업 신고, 카드 실결제 / 쑥쑥(쑥쑥.com): 카드 결제 주문.
  • 초대해 안드로이드 앱은 조직 개발자 계정(Apes Studio)으로 구글 플레이 정식 출시 심사에 제출했습니다(2026-10-13).
  • 웹툰 · 소설 첫 작품 「종말을 기억하는 헌터」는 웹툰 3화 · 소설판 20화까지 작품관(에이프스 오리지널)에 공개했습니다.
  • 백테스트 수익률은 시뮬레이션 결과입니다.
  • 소스 코드는 공개하지 않습니다. 작업마다 폴더 · 파일 수 · 코드 줄 수를 직접 세어 붙였고, 미팅에서 코드와 구조를 직접 보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