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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잠정 점수
소문으로 돌던 재개발 가능성을 공공데이터 점수로
노후 주거지의 재개발 가능성을 공공데이터로 점수화하는 분석 도구. 단독으로 만든 게 아니라 «상권을 보고 지역을 고르고 → 빌라를 사고 → 재개발을 기다린다» 는 한 갈래의 마지막 단계다.
상권에서 빌라로, 빌라에서 재개발로 — 부동산 판단 도구
- 역할
- 기획 · 데이터 수집 · 분석 · 화면 · 투자 전략 설계
- 분류
- 데이터, 소프트웨어, 사업
- 등급
- 주요 작업 — 구조와 판단이 남아 있는 것
화면 캡처가 아직 없어, 아래에 구조와 판단으로 적었습니다.
무슨 문제였나
재개발 가능성은 소문으로 돌지만 근거 데이터는 흩어져 있다. 실거래가는 실거래가대로, 건축물 연식은 대장대로, 상권은 또 다른 곳에 있다. 그래서 «어디를 사야 하는가»에 대한 판단이 대부분 감으로 이뤄진다.
어떻게 풀었나
실거래가 36개월과 건축물대장을 모아 구역별 점수를 산출하고, 사실과 추정을 화면에서 분리해 표기했다. 앞단에는 상권 분석을 붙였다 — 상권 지도 · 업종 추천 · 공실과 권리금 · SNS 버즈까지 봐서 «사람이 계속 들어오는 자리»를 먼저 고른다.
구조
- 01상권 분석 (콘솔의 실생활 자산 모듈) — 지역 선별
- 02실거래가 36개월 + 건축물대장 수집
- 03구역별 잠정 점수 산출
- 04사실 / 검증 전 추정 분리 표기
어려웠던 것
- 검증되지 않은 지표를 어떻게 정직하게 보여줄 것인가
- 공공데이터 API 키가 없으면 화면이 빈 상태가 된다 — 빈 응답을 정상 경로로 다루는 처리가 필요하다
무엇을 만들었나
- 실거래가 36개월 + 건축물대장 수집
- 구역별 잠정 점수 산출
- «사실»과 «검증 전 추정»의 분리 표기
- 앞단 상권 분석 — 상권 지도 · 업종 추천 · 공실 권리금 · SNS 버즈 · 창업 계산기
- 전국 시도 단위로 나눠 본다
쓴 기술
Python공공데이터포털 API서울 열린데이터광장SQLite
무엇이 남았나
- 1단계 PoC 완료 — 수집과 잠정 점수까지
- 상권 분석 화면은 콘솔 안에 붙어 있는 상태
알게 된 것
자기 산출물의 신뢰도를 스스로 표시하면 오히려 신뢰를 얻는다. 그리고 이 도구는 «부동산 앱»을 만들려고 시작한 게 아니라, 내가 실제로 사려고 만들었다. 쓸 사람이 나 하나여도 판단 근거가 흩어져 있으면 도구를 만드는 게 빠르다.


